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인 '서울런'이 다음 달 1일부터 서비스를 대폭 확대합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7월 1일부터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한 학습 사이트를 기존 11개에서 14개로 늘리고, 제공 콘텐츠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8월 첫선을 보인 서울런은 저소득층, 한부모가족 자녀, 북한이탈청소년 등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. <br /> <br />현재 만4천4천여 명이 가입해 이용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로 추가되는 사이트는 이투스와 해커스, 윌라 등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유정 (chay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61515002661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